
(채널A 먹거리X파일)
3일 방송되는 '이영돈 PD의 먹거리X파일'에서는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제조되는 단무지를 고발하고 '착한 단무지'찾기에 나선다.
제조 공장을 방문한 취재진들은 낡은 콘크리트 탱크에 담겨있는 단무지의 원료 절임 무를 접한다. 특히 이 절임 무는 정체불명의 하얀 거품과 곰팡이까지 핀 상태로 악취가 진동했다.
먹거리 X파일 제작진의 고군분투 '착한 단무지'찾기 노력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력 2013-05-04 00:31
3일 방송되는 '이영돈 PD의 먹거리X파일'에서는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제조되는 단무지를 고발하고 '착한 단무지'찾기에 나선다.
제조 공장을 방문한 취재진들은 낡은 콘크리트 탱크에 담겨있는 단무지의 원료 절임 무를 접한다. 특히 이 절임 무는 정체불명의 하얀 거품과 곰팡이까지 핀 상태로 악취가 진동했다.
먹거리 X파일 제작진의 고군분투 '착한 단무지'찾기 노력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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