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하락…미국 고용지표·증시 호조

입력 2013-05-04 0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금값이 3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미국의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뉴욕 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금값 하락을 이끌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COMEX부문에서 이날 6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일 대비 0.2% 내린 온스당 1464.20달러에 마감했다. 금값은 한 주 동안 1% 올랐다.

미국 노동부는 이날 4월 비농업 부문 신규 일자리가 16만5000개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평균인 14만5000개를 웃도는 것으로 3월의 8만8000개에 비해 2배나 늘었다.

또 4월 실업률은 전달보다 0.1%포인트 떨어진 7.5%를 기록해 전문가 예상치인 7.6%를 밑돌았다. 이는 2008년 12월 이후 약 4년 반 만에 최저 수준이다.

이에 S&P500지수가 사상 첫 1600선을 돌파하는 등 증시가 강세를 보였다.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안전자산인 금에 매도세가 유입됐다. 다만 전날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하한 효과가 이어지면서 하락률은 높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1월 취업자 10만8000명↑…13개월 만에 최소폭 증가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09: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23,000
    • -0.69%
    • 이더리움
    • 3,003,000
    • -3.25%
    • 비트코인 캐시
    • 778,500
    • +0%
    • 리플
    • 2,091
    • -1.55%
    • 솔라나
    • 123,900
    • -2.98%
    • 에이다
    • 389
    • -2.26%
    • 트론
    • 412
    • +0%
    • 스텔라루멘
    • 2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60
    • -0.19%
    • 체인링크
    • 12,700
    • -2.53%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