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타고 싶은 순간 1위 "군복무와 고3시절만 빼다오~"

입력 2013-05-04 14: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타임머신을 타고 싶은 순간'을 조사한 설문 결과가 공개돼 화제다.

많은 응답자가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고 했지만 '군 복무 시절'로는 절대 가고 싶지 않다고 답한 것.

구인구직 포털 알바몬이 최근 대학생 49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5.9%가 '타임머신이 있다면 이용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이유는 가장 많은 사람이 '그때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33.8%)'라고 답했다. 이어 '지금과 전혀 다른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아서(31.0%)', '실패한 경험을 돌이키고 싶어서(15.8%)' 등이 뒤를 이었다.

미래로 가고 싶은 이유로는 '불안정하고 불투명한 시기를 건너뛰고 싶어서(46.5%)'가 1위를 차지했다. '미래를 미리 알고 싶어서(43.7%)'도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타임머신을 타고 싶어지는 순간은 '행복하지 못하다고 느낄 때(21.9%)'가 선택됐다. 그 외 '내 스펙이 뒤처진다고 느낄 때(17.1%)', '지금은 만날 수 없는 지인이 그리울 때(13.7%)' 등의 답변도 있었다.

특히 응답자 다수가 타임머신으로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은 순간으로 '군 복무 시절(24.3%)'을 뽑아 눈길을 끌었다. 남자는 절반 이상인 54.7%가 군 시절을 돌아가고 싶지 않은 순간으로 답했다.

이어 '고3 수험생 시절(23.3%)'과 '대인관계 암흑기(21.1%)', '외모 암흑기(10.4%)' 등이 뒤를 이었다.

설문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감 100배임" "아 진짜 군대랑 고3만 빼면 다시 돌아가서 젊음을 만끽하고파" 등의 반응을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967,000
    • +4.78%
    • 이더리움
    • 2,988,000
    • +6.75%
    • 비트코인 캐시
    • 770,500
    • +11.02%
    • 리플
    • 2,083
    • +8.6%
    • 솔라나
    • 125,600
    • +6.62%
    • 에이다
    • 397
    • +6.72%
    • 트론
    • 404
    • +1%
    • 스텔라루멘
    • 234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9.09%
    • 체인링크
    • 12,850
    • +7.53%
    • 샌드박스
    • 127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