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내 아들 군대서 여드름 짜고 있다"

입력 2013-05-05 1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문세 트위터)

이문세가 '어린이날'을 맞아 훈남 아들 이종원 군의 근황을 전했다.

이문세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도 고만한 어린이가 있었으면좋겠다. 하나밖에 없는 내 어린이는 군에서 제대날짜 기다리면서 여드름짜고있는데. 이름은 이종원 병장"이란 글을 게재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어릴때 라디오에서 듣던 그 아이가 벌써 군인아저씨라니 세월이 느껴진다", "늦둥이는 어떠신지", "아버지가 아들을 디스했다"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2024 추석 인사말 고민 끝…추석 안부문자 문구 총정리
  • 2024 추석 TV 특선영화(17일)…OCN '올빼미'·'공조2'·'패스트 라이브즈' 등
  • 한국프로야구, 출범 후 첫 ‘천만’ 관중 달성
  • 윤석열 대통령 “이산가족,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
  • 트럼프 인근서 또 총격...AK소총 겨눈 ‘암살미수’ 용의자 체포
  • “자정 직전에 몰려와요” 연휴 앞두고 쏟아지는 ‘올빼미 공시’ 주의하세요
  • 추석 연휴 무료 개방하는 공공주차장은?…'공유누리' 확인하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9.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972,000
    • +3.67%
    • 이더리움
    • 3,151,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422,200
    • +0.88%
    • 리플
    • 790
    • +0.38%
    • 솔라나
    • 177,900
    • +0.68%
    • 에이다
    • 450
    • +1.35%
    • 이오스
    • 647
    • +1.73%
    • 트론
    • 201
    • +0.5%
    • 스텔라루멘
    • 12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3,650
    • +2.99%
    • 체인링크
    • 14,370
    • +1.2%
    • 샌드박스
    • 341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