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대리점 피해자협의회 회원들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남양유업본사 앞에서 우유,커피등 남양유업 제품을 바닥에 쌓아놓고 시위를 하고 있다.
이들은 남양유업 본사가 자신들이 주문하지 않은 상품을 강제로 떠맡기는 속칭 ’밀어내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이들은 남양유업 본사가 자신들이 주문하지 않은 상품을 강제로 떠맡기는 속칭 ’밀어내기‘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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