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다이사쿠 SGI회장 부부가 경기도 용인시로부터 특별현창패를 받았다.
수여식은 지난 3일 오후 한국SGI 용인평화문화회관 4층 대강당에서 김학규 용인시장, 김인수 한국 SGI 이사장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는 한·일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이케다 회장 부부가 노력한 공을 높이 평가해 특별현창을 수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케다 다이사쿠 SGI회장 부부가 경기도 용인시로부터 특별현창패를 받았다.
수여식은 지난 3일 오후 한국SGI 용인평화문화회관 4층 대강당에서 김학규 용인시장, 김인수 한국 SGI 이사장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는 한·일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이케다 회장 부부가 노력한 공을 높이 평가해 특별현창을 수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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