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동근 이도영이 친부자같은 ‘바리스타 부자’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근 각종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는 ‘유동근 이도영, 실제 부자지간처럼 다정해 보여’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똑같은 복장의 바리스타 옷을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미소짓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실제 부자같은 느낌을 풍기고 있다.
유동근 이도영 바리스타 인증샷에 네티즌들은 “유동근 저 나이에도 바리스타 복장 잘 어울린다” “두분 다 너무 잘생기셨어요” “이도영 귀엽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