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공습에 시리아 정부군 최소 42명 사망

입력 2013-05-07 0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스라엘이 시리아 군사기지를 공습하는 과정에서 최소 42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SOHR)가 6일(현지시간) 밝혔다.

SOHR에 따르면 이번 공습으로 최소 42명이 사망했다. 이 군사기지에는 150여명이 상주하고 있으며 사망자수에 다른 100여명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SOHR가 파악하지 못한 나머지 100여명 가운데서도 사망자가 나올 수 있어 최종 집계는 42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시리아 정부는 사상자 규모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외무부 장관이 유엔에 보낸 서한에서 공습으로 사상자들이 발생했고 시설이 상당히 파손됐다고 언급했다.

SOHR는 또 이날 시리아 동부 데이르 엘 주르 지역에서 반군이 정부군의 헬기를 격추해 8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한편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약 15km 떨어진 자므라야연구소는 한때 화학무기를 개발하는 장소로 알려졌지만 이 시설이 직접 타격을 입지는 않았다고 헤즈볼라 알 마나르TV는 보도했다.

대신 시리아 군대를 위한 식량을 생산·제공하는 군사 보급소, 병영 시설, 방공센터 등이 파괴됐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35,000
    • -4.28%
    • 이더리움
    • 2,989,000
    • -5.26%
    • 비트코인 캐시
    • 763,000
    • -4.03%
    • 리플
    • 2,076
    • -4.6%
    • 솔라나
    • 124,300
    • -5.4%
    • 에이다
    • 390
    • -4.18%
    • 트론
    • 410
    • -1.2%
    • 스텔라루멘
    • 232
    • -4.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00
    • -3.52%
    • 체인링크
    • 12,690
    • -4.59%
    • 샌드박스
    • 124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