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투자은행 “한은, 2분기 기준금리 동결할 듯”

입력 2013-05-07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국계 투자은행(IB) 대부분은 올 2분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7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4월 말 현재 IB 6곳 중 5곳이 2분기 기준금리를 현 수준(연 2.75%)에서 동결한다고 내다봤다.

바클레이즈와 JP모건, 모건스탠리는 한은이 올해 현 금리수준을 유지하다가 내년 1분기에 0.25% 포인트 상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했다. HSBC는 한은이 3분기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하다 올해 4분기 중 3.0%로 인상한다고 점쳤다. 씨티는 2분기에 0.25% 포인트 인하한다는 직전 전망을 수정해 3분기까지는 현 수준을 그대로 유지하고 4분기에는 0.25%포인트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골드만삭스는 한은이 올 2분기 중 0.25%포인트 인하하고 내년 1분기까지 연 2.5%의 기준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김중수 총재는 최근 인도 뉴델리를 찾아 “작년 7월과 10월 0.25% 포인트씩 금리를 내려 완화 기조를 만들어놨다”며 “지난해 내린 0.5% 포인트도 굉장히 큰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오는 9일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23,000
    • +2.2%
    • 이더리움
    • 3,086,000
    • +3.04%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1.17%
    • 리플
    • 2,110
    • +0.96%
    • 솔라나
    • 129,400
    • +2.78%
    • 에이다
    • 402
    • +1.26%
    • 트론
    • 411
    • +1.23%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50
    • -0.24%
    • 체인링크
    • 13,090
    • +1.71%
    • 샌드박스
    • 129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