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4경기 연속 안타, 출루율 1위 올라

입력 2013-05-0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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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사진=연합뉴스)
추신수(31ㆍ신시내티 레즈)가 4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양대리그 출루율 전체 1위에 올랐다.

추신수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1안타 1볼넷 1몸에 맞는 공을 얻어내 5타석 3출루를 기록했다.

지난 달 23일 시카고 컵스전 이후 13경기 만에 몸에 맞는 볼 1개를 추가한 추신수는 시즌 11개로 이 부문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지켰고 시즌 타율은 0.331을 그대로 유지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추신수는 상대 선발 폴 마홈과 풀 카운트 승부 끝에 바깥쪽 꽉 찬 스트라이크를 그대로 흘려보내 삼진으로 마운드로 돌아갔고 3회에는 2사 2루에서 낮은 슬라이더를 때렸지만 상대 유격수가 잡아내며 진루하지 못했다.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다.

5회 1사 2루에서 추신수는 마홈의 공에 오른 허벅지 뒤쪽을 맞아 1루를 밟았다.

하지만 조이 보토의 3루수 앞 땅볼 때 2루에서 포스아웃 당했다. 추신수는 7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상대 세 번째 투수 루이스 아빌란으로부터 볼넷을 골라 걸어나갔다.

추신수는 9회 1사 1루에서 상대 마무리 크레이그 킴브럴의 2구 슬라이더를 때려 좌전 안타로 연결시키고도 후속타 불발로 더는 진루하지 못했다.

한편 신시내티는 애틀랜타에 4-7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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