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 1종목만이 유일하게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벽산건설 우선주로 전일보다 1만700원(-14.97%) 급락한 6만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거래량은 1062주, 하한가 잔량은 11주다.
전일 벽산건설우는 벽산건설이 상한가를 기록한 영향에 동반 급등했다.
벽산건설은 “M&A 추진 계획에 따라 한영회계법인을 주간사로 선정,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3일 공시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벽산건설은 전일보다 1300원(-8.15%) 내린 1만46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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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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