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7일 서울시청 신청사 하늘광장에서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희망장터를 열고 장애인들이 생산한 식품, 생활용품, 악세사리 등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개최되는 ‘희망장터’는 10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서울지역의 17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직접 참여하여 시설근로 장애인들의 솜씨를 뽐낸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이번 개최되는 ‘희망장터’는 10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서울지역의 17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직접 참여하여 시설근로 장애인들의 솜씨를 뽐낸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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