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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지진·홍수 등 자연재해에도 끄떡없는 국내 최대 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개관했다. LG CNS는 7일 부산광역시 미음지구에서 ‘LG CNS 부산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김대훈 LG CNS 사장, 김석조 부산시의회 의장, 허남식 부산시장, 구본무 LG 회장,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조준호 LG 사장, 기타오요시타카 SBI 회장, 나카무라미츠오 닛켄셋케이 회장.
(사진제공=LG그룹)
입력 2013-05-07 18:31
LG가 지진·홍수 등 자연재해에도 끄떡없는 국내 최대 규모의 데이터 센터를 개관했다. LG CNS는 7일 부산광역시 미음지구에서 ‘LG CNS 부산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김대훈 LG CNS 사장, 김석조 부산시의회 의장, 허남식 부산시장, 구본무 LG 회장,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조준호 LG 사장, 기타오요시타카 SBI 회장, 나카무라미츠오 닛켄셋케이 회장.
(사진제공=LG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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