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 농구선수 로드먼, 트위터에 배준호씨 석방 촉구

입력 2013-05-08 06: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데니스 로드먼 전 미국 농구선수가 트위터에 북한에 수감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의 석방을 촉구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드먼은 이날 트위터에 “내가 ‘김’이라고 부르는 북한의 최고지도자에게 나를 봐서 배씨를 석방해달라고 촉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배씨는 미국 국적으로 중국에서 북한 전문 여행사를 운영했으며 지난해 11월 외국 여행객들을 인솔해 함경북도 나진항을 통해 북한에 들어갔다가 억류됐다.

북한은 지난 2일 배씨에게 ‘반공화국 적대범죄행위’ 혐의로 노동교화형 15년 형을 선고했다.

로드먼은 지난 2월 말∼3월 초 북한을 방문했다. 그는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과 농구경기를 관람하고 만찬을 함께했다.

당시 로드먼은 김 위원장이 2011년 12월 취임한 이후 만난 첫 유명 미국인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13,000
    • +2.02%
    • 이더리움
    • 3,111,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781,000
    • -1.88%
    • 리플
    • 2,119
    • +0.28%
    • 솔라나
    • 128,400
    • -1.53%
    • 에이다
    • 401
    • -0.99%
    • 트론
    • 414
    • +0.49%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0.24%
    • 체인링크
    • 13,060
    • -1.36%
    • 샌드박스
    • 128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