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문자..."무뚝뚝한 나, 문자 보내려니 코 끝이 찡~"

입력 2013-05-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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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온라인 커뮤니티)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보낼 '어버이날 문자'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블로그 등에서 '어버이날 문자 총정리', '추억의 어버이날 문자' 등을 공유하며 부모님께 전달할 메시지 작성에 분주한 모습이다.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어버이날 문자를 살펴보면 "잘 키워줘서 고마워요", "어머니, 아버지 오늘 같은 날에야 비로소 감사하단 말을 하네요" 등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내용과 함께 "맘예쁜 울엄마 사랑해요", "산삼 먹고 힘내세요", "부모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등 애교섞인 문자도 눈에 띈다.

네티즌들은 어버이날 문자를 공유하며 "어버이날이다. 따뜻한 문자보내드릴테다!!!", "맨날 무뚝뚝하게지내다가 어버이날 때 문자 한통 보내려니까 어렵다", "어버이날 멀리 있다면 문자 한통, 전화 한통이라도", "어버이날 문자를 보냈다. 괜히 뭉클하다. 부모님 곁에 있지만 부모님만 생각하면 코 끝 아리는 나라서"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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