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인교진 "서로 소홀해졌다" 쿨하게 결별 인정

입력 2013-05-0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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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이딘엔터테인먼트)

서우 인교진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쿨한 결별 인정'이 화제다.

인교진의 소속사인 메이딘 엔터테인먼트는 8일 한국아이닷컴과의 통화에서 “서우와 헤어진 것이 맞다. 이별한 지는 한 달이 채 안됐다”며 “두 사람이 다른 작품에 전념하고 있다 보니 자연스레 헤어졌다”고 전했다.

서우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도 "두 사람이 최근 결별했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보통의 연인들처럼 성격차이와 바쁜 일정 때문에 서로 소홀해 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우와 인교진은 지난해 종영한 SBS 드라마 '내일이 오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거리를 활보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자 열애 사실을 당당하게 인정했다.

서우 인교진 결별에 대해 누리꾼들은 "서우 인교진 결별, 잘 어울렸는데 내가 다 안타깝다", "서우 인교진 결별, 서로 잘 되길", "서우 인교진 결별, 바쁘면 결국…", "빠르고 쿨한 결별 인정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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