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싫은 선물 1위 카네이션 달은 윌 스미스, "부모로서 좋은 사람될 것"

입력 2013-05-08 23: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한밤의 TV 연예 캡처)
윌스미스가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았다.

윌 스미스는 8일 SBS '한밤의 TV연예'와 인터뷰를 하다 어버이날을 맞이해 카네이션을 선물 받았다.

어버이날 선물로 카네이션을 단 윌 스미스는 "강한 부모가 된 기분이다. 부모로서, 남자로서 더 좋은 사람이 되라는 영감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윌 스미스는 아들 제이든 스미스의 첫 방한에 대해 "외숙모가 한국인이라서 한국에 대해서 많이 듣고 이번 방한을 기대했다"고 덧붙였다.

어버이날 싫은 선물 1위인 카네이션을 달은 윌 스미스를 본 네티즌들은 "카네이션이 어버이날 싫은 선물 1위인 건 알았으려나?" "윌 스미스 역시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상보] 한국은행, 기준금리 연 3.00% 결정…15년9개월 만에 연속 인하
  • '핵심 두뇌' 美·中으로…한국엔 인재가 없다 [韓 ICT, 진짜 위기다下]
  • '회복 국면' 비트코인, 12월 앞두고 10만 달러 돌파할까 [Bit코인]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송석주의 컷] 순수하고 맑은 멜로드라마 ‘청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위기론에 조기쇄신 꺼내든 신동빈…대거 물갈이 예고
  • 신생아 특례대출, ‘연소득 2억’ 맞벌이 부부까지 확대… “결혼 페널티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12: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615,000
    • +1.59%
    • 이더리움
    • 4,959,000
    • +5.89%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2.32%
    • 리플
    • 2,004
    • +5.25%
    • 솔라나
    • 330,500
    • +1.94%
    • 에이다
    • 1,375
    • +4.4%
    • 이오스
    • 1,107
    • +0.82%
    • 트론
    • 277
    • +1.09%
    • 스텔라루멘
    • 666
    • +1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6,300
    • +4.45%
    • 체인링크
    • 24,810
    • +2.48%
    • 샌드박스
    • 820
    • -0.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