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시민연대 회원들이 9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지구를 살리는 착한 밥솥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전기밥솥이 전력소비가 많은 가전제품 중의 하나인 것을 인식하고, 가스레인지와 압력밥솥을 사용할 것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이번 캠페인은 전기밥솥이 전력소비가 많은 가전제품 중의 하나인 것을 인식하고, 가스레인지와 압력밥솥을 사용할 것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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