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스팟] 코코아 제외 일제히 상승…미국 지표 개선

입력 2013-05-10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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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9일(현지시간) 코코아를 제외한 상품 가격이 일제히 상승했다.

6월 인도분 설탕 가격은 오후 6시31분 현재 전일 대비 0.06% 오른 파운드당 17.48센트에 거래되고 있다.

5월 인도분 오렌지주스 가격은 0.58% 상승한 t당 148.20달러를, 5월 인도분 면화 가격은 전일 대비 0.08% 오른 파운드당 87.75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5월 인도분 커피 가격은 1.32% 상승한 파운드당 146.05달러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지표가 개선되면서 경제 성장 회복 기대를 낳고 있다.

미국의 지난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전주보다 4000감소한 32만3000건을 기록했다. 이는 5년4개월 만에 최저치다.

전문가 예상치는 33만5000건이었다.

도매 재고는 3월에 전월 대비 0.4% 늘어난 5031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도매 재고는 전월의 0.3% 감소에서 한 달 만에 증가세로 전환했다.

전국 150개 광역도시의 89%에 해당하는 133개의 집값은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해 부동산시장이 회복 모멘텀을 얻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반면 코코아 가격은 하락했다.

5월 인도분 코코아 가격은 0.88% 떨어진 t당 2358.00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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