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한-베트남 기업인의 밤’ 개최

입력 2013-05-1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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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내 온라인교육 기업들의 베트남 수출판로 개척 지원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0일 The-K호텔에서 베트남 산업무역부 공무원 및 산하 대학을 초청, ‘한-베트남 기업인의 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측에서는 산업무역부 인력양성국 부국장 등 공무원 5명, 산하 대학의 총장 및 부총장 등 15명이 참석하며 한국에선 안랩(AhnLab)을 포함한 온라인교육 관련 3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교육에 관심이 높은 베트남 대학에 국내 우수기술과 기업 등을 소개하는 자리로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한-베트남 산업기술인력양성사업’의 일환이다. 산업부에 따르면 베트남은 인터넷 인프라 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현재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온라인교육 도입을 준비 중에 있다.

산업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국내 온라인교육 기업들의 베트남 시장 판로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베트남과 한국의 동반성장 기회도 마련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부는 올 연말엔 베트남 연수생을 대상으로 현지 동문회를 개최, 현지에 진출해 있는 국내 기업들과의 교류 행사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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