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저널 캡쳐
10일 오전 인터넷매체인 데일리저널에는 '윤창중은 음모에 걸린 것 같다'라는 제목으로 정재학 편집위원의 칼럼이 올라왔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부분은 정 위원이 칼럼을 통해 이번 사건이 미심쩍다고 논하면서 "엉덩이 만진 그 사실을 입증할만한 어떤 근거도 없다. 젖가슴도 아닌 겨우 엉덩이다"라고 한 점이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딸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써라", "너무 무리수를 두는 듯", "겨우 엉덩이? 어이가 없네", "엉덩이는 괜찮다는 말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