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가이드 방으로 부른 적 없어...CCTV 확인해달라"해명

입력 2013-05-11 12: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자신을 둘러싸고 불거진 성추행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인턴 직원을 방으로 부른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주변에 설치 된 CCTV를 확인하면 의혹이 해소될 것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윤 전 대변인은 11일 오전 진행된 해명 기자회견에서 "당시 숙소에는 기자들 78명과 청와대 수행원, 워싱턴 주재 한국문화원 직원들이 있었다"며 "인턴 직원을 방으로 불러서 희롱하는 것이 가능했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아침에 모닝콜을 부탁했는데 노크소리가 들려 긴급 브리핑 자료라는 생각에 속옷차림으로 황급히 문을 여니 가이드가 있었다"며 "그래서 왜 여기 있느냐, 빨리 가 라고 하고 문을 닫은 것이 전부"라고 해명했다.

특히 욕설을 퍼부었다는 보도 등 억측기사가 많이 나가 억울하다는 입장도 전했다. 윤 전 대변인은 "제가 가진 도덕성과 상식으로는 상상 할 수 없는 일"이라며 "CCTV로 확인하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설 연휴, 박물관·공항까지 ‘체험형 설’…전통놀이·공예로 복 잇는다[주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09: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50,000
    • -2.64%
    • 이더리움
    • 2,839,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736,000
    • -3.66%
    • 리플
    • 1,993
    • -1.92%
    • 솔라나
    • 114,400
    • -2.97%
    • 에이다
    • 386
    • +1.85%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28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80
    • +5.99%
    • 체인링크
    • 12,320
    • -0.16%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