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오자룡이 간다’ 종영 소감…"섭섭한 마음"

입력 2013-05-13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서현진 미투데이)

서현진의 ‘오자룡이 간다’ 종영 소감이 화제다.

배우 서현진은 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장장 8개월인 긴 촬영을 마쳤습니다. 그동안 진주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시원섭섭 할 줄 알았는데 섭섭하기만 하네요. 막방까지 본방사수!!! 해주세요. 감사했습니다!!!”라며 오자룡이 간다 촬영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서현진은 오자룡이 간다에서 AT그룹 장녀 ‘진주’를 연기하며 단아한 아름다움과 섬세한 내면 연기로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오자룡이 간다 촬영을 마친 서현진의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자룡이 간다 끝까지 본방 사수하겠습니다!”, “서현진, 그동안 수고했어요”, “서현진, 애쓰셨어요. 다음 작품에서도 이쁘고 좋은 모습 기대할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18호 태풍 '끄라톤' 덮친 대만…무너지고 부서진 현장 모습 [포토]
  • '나솔사계' 19기 영숙, 모태솔로 탈출하나…21기 영수에 거침없는 직진
  • kt 위즈, 새 역사 썼다…5위팀 최초로 준플레이오프 진출
  •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BTS 제이홉과 무슨 관계?
  • 뉴진스 민지도 승요 실패…두산 여자아이돌 시구 잔혹사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일본 신임 총리 한마디에...엔화 가치, 2년 만에 최대폭 곤두박질
  • 외국인 8월 이후 11조 팔았다...삼바 현대차 신한지주 등 실적 밸류업주 매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09: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313,000
    • +0.43%
    • 이더리움
    • 3,185,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435,800
    • +2.04%
    • 리플
    • 709
    • -1.39%
    • 솔라나
    • 185,900
    • -1.85%
    • 에이다
    • 469
    • +1.08%
    • 이오스
    • 634
    • +0.79%
    • 트론
    • 213
    • +1.91%
    • 스텔라루멘
    • 12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000
    • -0.58%
    • 체인링크
    • 14,480
    • +0.56%
    • 샌드박스
    • 333
    • +1.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