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용 삼성미래전략실 사장이 1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설립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삼성그룹은 정부의 창조경제 정책과 연계한 3대 미래기술 육성 프로그램을 중점 추진하기 위해 10년 동안 1조 5천억 원을 출연하기로 하기로 하고 초대 이사장에 최양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삼성그룹은 정부의 창조경제 정책과 연계한 3대 미래기술 육성 프로그램을 중점 추진하기 위해 10년 동안 1조 5천억 원을 출연하기로 하기로 하고 초대 이사장에 최양희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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