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제2 윤창중 사태’막을 매뉴얼 만든다

입력 2013-05-13 17: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는 13일 방미 기간 중 벌어진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문 사태와 같은 일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대통령 해외순방 시 업무 매뉴얼을 만들기로 했다.

허태열 비서실장은 이날 박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를 마친 후 별도로 비서관 회의를 열고 ‘비서실 직원들에게 보내는 당부의 글’을 통해 이같이 주문했다고 김행 대변인이 전했다.

허 실장은 “대통령께서 또 사과를 했다”며 “다시 이런 일이 생긴다면 어느 누구라도 책임지고 물러난다는 단단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수석 이하 전 직원이 같은 마음을 가지라. 수석실 내 작은 조회를 통해 당부의 글을 직접 읽어 주고 공직기강을 바로 잡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정수석실은 이번 방미단과 전 방미 일정을 리뷰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매뉴얼을 만들라”고 지시했다.

또 “향후 대통령이 중국 등 해외 순방을 가실 때 그 매뉴얼에 따라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09,000
    • +4.28%
    • 이더리움
    • 3,011,000
    • +6.36%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10.59%
    • 리플
    • 2,071
    • +4.44%
    • 솔라나
    • 124,400
    • +8.74%
    • 에이다
    • 403
    • +6.33%
    • 트론
    • 415
    • +1.47%
    • 스텔라루멘
    • 243
    • +7.0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9.62%
    • 체인링크
    • 12,960
    • +6.14%
    • 샌드박스
    • 129
    • +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