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을 기념해 교사들을 위한 음악 공연이 열린다.
서울시교육청은 14일 오후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교사 등 2140명을 초청해 ‘행복교육 힐링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바리톤 김동규, 테너 류정필, 소프라노 이수연 등 성악가가 출연한다.
또한 ‘세시봉’으로 유명한 가수 윤형주, 김세환도 특별출연한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1만여명이 참가신청을 했으며 시교육청은 추첨으로 2140명을 선정했다.
스승의 날을 기념해 교사들을 위한 음악 공연이 열린다.
서울시교육청은 14일 오후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교사 등 2140명을 초청해 ‘행복교육 힐링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에는 바리톤 김동규, 테너 류정필, 소프라노 이수연 등 성악가가 출연한다.
또한 ‘세시봉’으로 유명한 가수 윤형주, 김세환도 특별출연한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1만여명이 참가신청을 했으며 시교육청은 추첨으로 2140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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