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NS윤지가 '엉덩이로 이름 쓰기' 벌칙을 당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진행된 MBC 에브리원 '싱글즈2' 녹화에서 NS윤지는 엉덩이로 이름을 쓰는 굴욕적인 벌칙을 수행했다.
NS윤지가 벌칙을 당한 이유는 앞선 녹화에서 아침운동 마니아 클라라와 훌라후프 대결을 펼쳤지만 클라라에 패배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NS윤지는 '엉덩이로 이름 쓰기' 벌칙에도 특유의 S라인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NS윤지 굴욕적인 벌칙에도 S라인은 살아있네" "벌칙을 상상만해도 웃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