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수술 소식에 네티즌 관심 집중… 남다른 인생사

입력 2013-05-1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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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헐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의 유방 절제 수술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75년 생인 안젤리나 졸리는 1982년 영화 ‘Lookin' to Get Out’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2001년 영화 ‘툼 레이더'의 라라 크로포트 역할을 통해 통해 헐리우드의 대표적인 여배우로 자리잡았으며 '알렉산더', '원티드', '투어리스트' 등 다양한 흥행작에 출연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1996년 배우 조니 리 밀러와 결혼했으나 1999년 이혼했고, 2000년 배우 빌리 밥 손튼과 결혼했으나 역시 2003년 이혼했다.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로 인연을 맺은 브래드 피트와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다 지난해 결혼했으며 총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샤일로, 녹스, 비비안은 브래드 피트와 사이에 얻었으며 매덕스, 팍스, 자하라는 입양했다.

특히 안젤리나 졸리는 인도주의, 빈민 구호 활동을 활발히 펼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유엔난민기구(UNHCR)의 글로벌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고 최근 아프리카 난민촌을 찾기도 했다. 2009년 포보스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100인'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에 실은 기고를 통해 유방 절제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직접 알렸다. 기고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유방암과 난소암을 예방하기 위해 이같은 선택을 했고 현재 유방 재건술까지 마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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