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메탈 디자인 ‘디오스 V9100’ 냉장고 출시

입력 2013-05-1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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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메탈 소재를 적용한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디오스 V9100’ 6종을 대거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910ℓ 5종, 870ℓ 1종이 함께 출시된다. 사진제공 LG전자
LG전자는 메탈 소재를 적용한 상냉장 하냉동 냉장고 ‘디오스 V9100’ 6종을 대거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910ℓ 5종, 870ℓ 1종이 함께 출시되는 이번 신제품은 냉장고 전면에 스테인리스 스틸을 적용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세한 입자로 직접 메탈에 패턴을 새기는 비드블래스트 공법을 적용했다. 이 공법은 국내 냉장고에선 처음으로 적용된 기술로 패턴이 지워지거나 외부 충격에 손상될 우려가 적어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디자인 구현이 가능하다. 또 국내 메탈 냉장고로는 처음으로 초정밀 세라믹 입자를 스테인리스 스틸 표면에 코팅 처리해 흠집에도 강하다.

여기에 상냉장 하냉동 구조를 채택,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냉장실은 상단에 오랜 기간 보관이 필요한 냉동실은 하단에 배치했다. 상단의 냉장실을 하나의 공간처럼 활용할 수 있어 피자 한 판 등 부피가 큰 제품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또, 허리를 굽히지 않고도 과일, 야채 등 자주 사용하는 식품을 쉽게 수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신제품에 탑재된 ‘매직 스페이스’는 사용 편의성은 물론 전기료 절약이 가능하다. ‘매직 스페이스’는 LG전자의 독보적인 수납공간으로, 소형 냉장고 1대와 맞먹는 약 50ℓ 용량을 갖췄다. 사용자가 냉장고 문 전체를 열지 않아도 자주 먹는 음료수 및 반찬을 쉽게 꺼낼 수 있어 불필요하게 냉기가 새는 것을 방지한다.

신제품은 소비자들에게 편리한 다양한 기능도 갖추고 있다. 투명창으로 작은 야채를 바로 확인해 꺼내 사용할 수 있는 ‘알뜰 야채실’, 치즈와 냉장육 등을 손쉽게 보관할 수 있는 ‘멀티 수납 코너’, 여러 개의 양념을 한 번에 꺼낼 수 있는 ‘양념이동선반’, 손쉽게 얼음을 만들 수 있는 ‘이지 아이스 메이커’ 등이 대표적이다. 가격은 339만~43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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