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봉 교통사고, 전치 4주 스케줄 강행 '투혼'

입력 2013-05-1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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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봉컴퍼니)

한국의 ‘폴 포츠’로 불리는 최성봉이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성봉은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었지만 스케줄을 강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최성봉의 소속사 봉봉컴퍼니는 “지난달 17일 오후 연습을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던 중 그가 탄 자전거가 지나가는 차량에 부딪혀 갈비뼈에 금이 가고 머리가 찢어지는 전치 4주의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성봉은 여전히 바쁜 스케줄을 소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성봉은 지난 2011년 케이블채널 tvN의 오디션 프로그램 ‘코리아 갓 탤런트’ 준우승자로 한국의 폴 포츠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그는 대형 기획사의 러브콜이 많았지만 이를 마다하고 최근 1인 기획사로 홀로서기에 중이다.

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치 4주면 큰 부상인데 무리하는 거 아닌가”, “최성봉 교통사고 안타깝네”, “최성봉 교통사고 건강이 우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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