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행복나눔재단, 사회적기업 소통의 장 마련

입력 2013-05-1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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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행복나눔재단은 사회적기업 맞춤형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세상 워크숍’ 참여 기업간 소통의 장인 ‘새상애(愛)나’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SK행복나눔재단은 사회적기업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및 소통, 협력 네트워킹을 강화해 왔다. 올해부터 비즈니스 영역별로 사회적기업의 실제 사례를 콘텐츠화하고, 토론 형태의 맞춤형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인 ‘세상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사전 인터뷰를 통해 파악된 각 사회적기업의 현안과 요구를 반영해 워크숍 콘텐츠를 개발하고, 유사한 고민은 토론을 통해 해법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페이스 플러스 심소라 대표는 “다른 프로그램과는 달리 세상 워크숍에서는 사전에 기업의 취약한 영역을 진단하는 심층 인터뷰를 실시해 신뢰와 기대감을 갖을 수 있었다”며 “성장 단계별로 사례 중심의 콘텐츠가 제공돼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SK행복나눔재단은 앞으로 ‘세상 워크숍’을 통해 전략, 경영과 함께 회계·세무, 법률, 인사·노무 등 보다 전문적인 분야의 교육과 경영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하반기부터는 세상(www.se-sang.com)사이트를 통해 ‘세상 워크숍’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하는 등 인큐베이팅 대상을 확대한다.

SK행복나눔재단 유항제 총괄본부장은 “투자 프로그램까지 연계할 수 있는 인큐베이팅 플랫폼을 구축해 건강한 사회적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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