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어드벤처' 황인영 "정글에서 신나게 싸우고 올 것"

입력 2013-05-1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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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배우 황인영이 정글로 떠나는 각오를 밝혔다.

황인영은 15일 오후 경기도 일산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새 예능 프로그램 '파이널 어드벤처' 제작발표회에서 "신나고 재밌게 싸우고 오겠다"고 말했다.

이날 황인영은 여배우로서 정글에서 망가져야 하는 부분을 염려하는 것에 대해 "게임하면서 나오는 모습은 망가진다고 생각하지 않겠다"면서 "살면서 싸워보고 싶을 때가 있는데 정글은 합법적으로 싸울 수 있는 곳이 아닌가. 산나고 재밌게 싸우고 오겠다"고 답했다.

황인영과 같은 팀을 이루는 이본은 "어디까지 망가질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모습보다는 멋있는 모습에 주목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며 "망가지는 것에 신경 썼더라면 처음부터 시작 안 했을 것이다. 주어진 미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굳은 결의를 다졌다.

'파이널 어드벤처'는 운동선수, 가수, 배우, 모델 등 각계각층에서 2인 1조로 구성된 7팀이 모여 태국과 북 마리아나 제도에서 극한의 서바이벌 레이스를 펼치는 초대형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태국의 광활한 대자연과 북 마리아나 제도 천혜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팀워크는 물론 지력, 담력, 체력을 체크하기 위한 기상천외한 미션을 통해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최대 스케일의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방송인 김성주의 진행 아래 가수 토니안 조성모 정희철(제국의 아이들), 탤런트 류태준 황인영 이본 정가람, 방송인 줄리엔강, 모델 한혜진 류설미, 운동선수 유상철(축구감독), 심권호(레슬링 코치), 장윤경(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코치), 김주경 등 총 14명의 출연자가 참가한다.

5월 중순 태국 첫 촬영을 시작으로 북 마리아나 제도까지 장장 7800Km의 레이스동안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치게 될 '파이널 어드벤처'는 '댄싱 위드 더 스타 3' 후속으로 다음달 1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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