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오 메가넥스트 대표이사 “남과 다르게 어제와 다르게 해야 성공”

입력 2013-05-15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노비즈 모닝포럼서 강연서 CEO에게 조언

김성오 메가넥스트 대표이사가 자신의 성공철학을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공유했다.

김 대표는 15일 서울 강남 삼정호텔에서 열린 ‘이노비즈 모닝포럼’에 참석해 ‘성공과 행복의 해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노비즈 모닝포럼은 이노비즈기업 CEO, 임원들을 대상으로 지식경영 전략 공유와 참석자 간 경영 전반의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혁신형 중소기업 대표 조찬모임이다

김 대표는 서울대 약대를 나온 뒤 4.5평짜리 약국을 경남권 굴지의 기업형 약국으로 성장시킨 바 있다. 이후 2002년 엠베스트 교육을 설립해 메가스터디 엠베스트를 오픈했다.

이날 김 대표는 “경남 마산에서 전국에서 가장 작은 약국으로 사업을 시작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처음에는 길을 묻는 사람들만 가끔 약국에 들릴 뿐 장사가 거의 되지 않았지만 1년이 지나고 약국은 200배 성장했고 당시 약사도 13명을 둘 정도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사람들이 제게 무엇을 하냐고 물으면 ‘약국’ 한다고 말했지만 마음속으로는 ‘약국경영’을 한다고 대답했다”면서 “그냥 약국을 하면 약국 주인으로 끝나고 경영을 하면 미래에 훌륭한 CEO가 될 것 같았다”며 자신의 성공철학을 공개했다.

그는 “남과 다르게 어제와 다르게, 이 두 가지만 다르게 해도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제와 다르게 한다고 해도 하루 만에 차이를 발견할 수는 없지만 3개월, 6개월, 1년이 지나면 차이가 난다”며 “그렇게 10년이 지나니 200배의 차이를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기업 CEO들에게 “내가 먼저 바뀌면 세상도 조금씩 바뀌고 나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도 바뀐다”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항상 다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수서역서 KTX·서울역서 SRT 탄다…11일부터 승차권 예매 시작
  • 작년 국세수입 추경대비 1.8조↑…"2년간 대규모 세수결손 벗어나"
  • 2000원 주려다 2000 비트코인…빗썸 오지급 사고 발생 원인은?
  • "올 AI에 585조 투입 전망"…빅테크들 사상 최대 투자전
  • 6·27 대책 이후 서울 주택 매수에 ‘주식·채권' 자금 2조원 유입
  • 뉴욕증시, 기술주 반등에 상승…다우,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천스닥인데 내 주식은 800원”⋯ ETF만 웃고 동전주는 30% 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12: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23,000
    • -2.14%
    • 이더리움
    • 3,060,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771,500
    • -1.59%
    • 리플
    • 2,123
    • -0.84%
    • 솔라나
    • 126,800
    • -1.78%
    • 에이다
    • 393
    • -2.72%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3
    • -3.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1.9%
    • 체인링크
    • 12,860
    • -1.68%
    • 샌드박스
    • 128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