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어머니 심경 고백 "죽지 못해 살았다...아들은 말할 것도 없어"

입력 2013-05-1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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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성폭행 혐의로 곤욕을 치른 박시후 어머니 심경 고백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오전 11시 30분 방송된 tvN 'eNEWS-결정적 한방'에서는 최근 피해자 A양의 고소 취하로 불기소 처분된 박시후 성폭행 사건 정리하며 그의 어머니와 인터뷰 한 내용이 공개됐다.

박시후 어머니는 'eNEWS-결정적 한방'측과 연락에서 "죽지 못해 살았다. 서로를 위해 잘 된 일(고소 취하)이지만 지금도 박시후는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 서울서부지검은 피해자 A양이 박시후에 대한 고소를 취하해, 해당 사건은 불기소 처분했다고 전했다. 이어 준강간과 강간치상 역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박시후 어머니 심경 고백에 네티즌들은 "대가를 치러야 하지 않나" "저런 말 할 자격이 있나" 등 비난하는 여론과 "박시후 어머니 심경 고백, 잘 견뎌내길 바라요" "어머니 엄청 속상하셨을 듯"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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