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얼음 쓰나미 "뭉쳐서 기어와…이런일도 발생하는구나"

입력 2013-05-15 21: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살아 있는 얼음 쓰나미가 화제다.

미국 미네소타주 밀랙스 호수 인근 주택가에서는 지난 11일(현지시각) 호수를 덮고 있는 거대한 얼음이 밀려오면서 주택 10여 채가 크게 부서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주민이 찍은 당시 영상을 보면 거대한 얼음이 주택가로 밀려오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살아 있는 얼음 쓰나미’로 불리는 이 기현상은 호수에 쌓인 얼음 덩어리가 세찬 바람으로 인해 육지로 이동하면서 일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살아 있는 얼음 쓰니마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장에 있었던 주민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 “살아 있는 얼음 쓰나미 신기하면서도 무섭다” “느리게 움직였으니 망정이지 갑자기 몰아닥쳤으면 어찌됐을까” “살아 있는 얼음 쓰나미, 그야말로 공포의 도가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68,000
    • -0.82%
    • 이더리움
    • 2,875,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760,000
    • +1.6%
    • 리플
    • 2,003
    • -1.72%
    • 솔라나
    • 116,600
    • -2.43%
    • 에이다
    • 387
    • -0.51%
    • 트론
    • 407
    • -0.25%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30
    • +5.58%
    • 체인링크
    • 12,410
    • -0.32%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