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가정의 달'…명랑한 여자 3호를 마음에 품은 남자 1호·6호 "결말은?"

입력 2013-05-1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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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이 가정의 달을 테마로 꾸며진다.

15일 방송예정인 SBS ‘짝’ 녹화에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에 얽힌 사연이 있는 남녀들이 출연해 이야기를 전한다.

베이스 성악가인 남자 1호는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밀라노 시립음악원에서 ‘최고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7년간의 유학생활을 뒷바라지 해준 것은 그의 형들과 이모, 이모부. 키워주신 이모와 이모부를 어머니, 아버지로 부르는 그는 1993년, 초등학교 6학년 때 서해훼리호 사고로 부모님을 잃었다.

그는 빨리 가정을 이루어 키워주신 은혜에 보답하고자 한다. 그런 그에게 구김살 없이 쾌활하고 명랑한 여자 3호가 들어왔다.

포항공대 학생회장 출신인 포항공대 연구원 남자 6호 역시 여자 3호를 바라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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