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OPIC / Splash News)
1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66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장우기는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초록빛 롱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그녀는 우유처럼 하얀 피부와 대조되는 짙은 빨간색 립스틱을 바른 채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특히 가슴골이 파격적으로 드러난 드레스가 그녀의 섹시한 매력을 한층 부각히켰다.
장우기 드레스 자태를 접한 네티즌들은 "흰 피부와 녹색 원피스가 잘 어울린다", "너무 과한 노출", "섹시한 매력이 돋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