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여성동문회가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후배사랑 장학금 마련을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 이번에는 바자회와 함께 패션쇼도 열린다.
18일 건국대 여성동문회(이하 동문회)에 따르면 이번 ‘바자회와 함께 하는 패션쇼’는 건국대 여성 동문의 힘으로 모교와 후배 동문들에게 작지만 큰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바자회는 오는 21일 건대동문회관 지하1층 그랜드볼룸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열리릴 예정이며, 패션쇼는 오후 3시와 7시 각각 두 차례에 결쳐 실시된다. 모델은 건대 여성 동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밖에도 동문회는 이날 오후 6시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동문회 관계자는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마련을 위해 이번 바자회와 함께 패션쇼를 마련하게 됐다”며 “패션쇼에 사용된 의상은 모두 바자회 물품으로 기증해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문회는 지난 해 장학기금 마련 바자회를 통해 모금한 KU 투모로우(Tomorrow) 장학기금 2000만원을 건국대에 기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