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오지은이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1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에서는 정글의 법칙 패밀리들의 출국 전 일상 생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족장 김병만은 출국에 앞서 자격증을 취득하는가 하면 오지은은 히말라야 등반에 대비해 체력을 단련했다.
이날 오지은은 히말라야에 가기 앞서 체력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오지은은 “히말라야를 등반한다고 하니 겁이 난다”며 “거기 올라갈 정도의 체력은 안 되는 것 같다”고 불안감을 드러냈다.
이에 런닝머신 위를 뛰며 체력관리에 들어갔다. 블랙 타이즈에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오지은은 군살없는 완벽한 S라인을 뽐냈다.
오지은의 명품 몸매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지은, 몸매 짱이다” “하루만 오지은 몸매로 살았으면” “얼굴만 예쁜게 아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