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송종국, 아들에겐 엄한 교육...딸 지아와 비교되네

입력 2013-05-1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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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쳐)
딸 지아양에게는 다정스럽기만 한 아빠 송종국이 아들 지욱군에게는 엄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송종국은 19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아들 지욱군에게 형제특집 녹화에 참여한다고 말했다. 그간 녹화에 참여하고 싶었던 지욱군이 이에 기뻐했음은 당연하다.

하지만 지아와 지욱에 대한 송종국의 교육 방식은 크게 달랐다. 지욱군에게는 “남자는 뭐든 혼자 할 줄 알아야 한다”며 엄격하게 어조를 유지했다. “아빠 없을 때는 누나를 지켜줘야 한다”고 말하는 한편 스스로 옷을 입도록 하기도 했다. 딸의 옷을 직접 입혀주던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그밖에도 송종국은 짐을 지욱군에게만 맡기고 딸 지아만 챙기는 모습을 보여 아들과 딸에 대한 교육 방법이 크게 달라지는 모습을 보였다. 지아가 동생 지욱을 챙기는 모습을 보이자 질투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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