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우선주 32종목, 줄줄이 52주 신고가 갱신...배당수익 매력 부각

입력 2013-05-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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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주가 줄줄이 52주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다. 이는 증시가 일정한 방향을 찾지 못하면서 우선주의 배당 매력이 커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오전 9시43분 현재 하이트진로2우B, 하이트진로홀딩스우, 두산우, 두산2우B, 삼성화재우, 삼성물산우, 한화우, CJ우, 대상우, 넥센타이어1우B, LG우, SK우, 대덕GDS우, 세방우, 현대차우, 현대차2우B, 삼성전자우, 우리투자증권우, SK케미칼우, 대우증권우, 코라어써우, 호텔신라우, 삼성전기우, 태영건설우, 금호석유우, 대교우B, LG화학우, LG전자우, 한국금융지주우, GS우, SK이노베이션우, CJ제일제당우 등 32 종목이 52주 신고가를 갱신했다.

우선주는 의결권이 없는 대신 보통주보다 배당을 더 주는 주식으로 저금리기조 등이 이어지면서 매력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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