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14좌 무산소 완등 아시아 최초 기록…김창호 에베레스트 정상 밟다

입력 2013-05-21 09: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히말라야 14좌 무산소 완등 기록이 아시아 최초로 나왔다.

대한산악연맹은 김창호(44) 대장이 20일 에베레스트를 등장하면서 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 이상 14좌를 무산소로 모두 올랐다고 밝혔다.

연맹은 김 대장이 7년 10개월 6일 만에 완등해 폴란드 산악인 예지쿠크츠카가 갖고 있던 세계 최단기간 완등 기록을 1개월 8일 앞당기면서 세계 기록을 새로 썼다고 덧붙였다.

원정대는 지난 17일 베이스캠프를 출발해 같은 날 캠프2에 도착한 후 18일 캠프 3을, 19일 캠프 4를 지났다. 19일 밤 8시(현지시각) 캠프 4를 떠난 김 대장은 13시간 만인 20일 오전 9시 드디어 정상을 밟았다.

지난 3월11일 출국한 김창호 대장과 원정대는 세계 최초로 비행기와 자동차의 도움 없이 해발고도 0m인 해수면 높이에서 카약킹, 싸이클링, 트레킹, 클라이밍으로 산을 오르는 무동력 등반을 진행해 화제가 됐다.

김 대장과 서성호, 안치영, 오영훈, 전푸르나 등 원정대원 5명은 오는 29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85,000
    • +10.79%
    • 이더리움
    • 3,130,000
    • +11.23%
    • 비트코인 캐시
    • 783,500
    • +16.85%
    • 리플
    • 2,193
    • +16.46%
    • 솔라나
    • 131,700
    • +15.93%
    • 에이다
    • 412
    • +11.35%
    • 트론
    • 409
    • +2.25%
    • 스텔라루멘
    • 244
    • +7.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17.47%
    • 체인링크
    • 13,380
    • +12.25%
    • 샌드박스
    • 131
    • +12.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