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의 일본 사업이 본궤도에 올라섰다.
로엔케이 관계자는 21일 “전기료가 비싼 일본 시장을 타겟으로 ILS(지능형 조명 제어 솔루션), LED, SMPS를 시스템화해 판매하고 있는 영업전략이 효과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LED 1만개 발주를 포함해 2분기 들어 약 15억원의 매출을 시현했다”며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수익을 올리고 있어 일본 사업이 실적 개선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로엔케이의 일본 사업이 본궤도에 올라섰다.
로엔케이 관계자는 21일 “전기료가 비싼 일본 시장을 타겟으로 ILS(지능형 조명 제어 솔루션), LED, SMPS를 시스템화해 판매하고 있는 영업전략이 효과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LED 1만개 발주를 포함해 2분기 들어 약 15억원의 매출을 시현했다”며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수익을 올리고 있어 일본 사업이 실적 개선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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