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미선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21일 공개된 사진 속 전미선은 그동안의 단아한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강렬하고 섹시한 여인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은 ‘주부생활’ 6월호 화보 촬영장 모습으로 전미선은 강렬한 스모키 화장과 다양한 패션으로 완벽한 이미지 변신을 완성했다. 특히 무보정이라고는 믿기 힘든 완벽한 보디라인과 매끈한 피부결이 감탄과 부러움을 자아낸다.
전미선은 새로운 콘셉트에도 어색함 없이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촬영을 진행했으며 나이를 잊게 만드는 섹시한 매력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전미선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4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일일시트콤 ‘일말의 순정’에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