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건협, 20년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1283동 수리

입력 2013-05-21 1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지난 1994년부터 매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을 펼치며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의 노후주택을 무료로 고쳐주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지원사업에도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인 전국의 56개 중견 주택건설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62동을 무료로 보수해줄 계획이다.

이들 지원대상주택은 국가보훈처의 추천을 통해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위주로 선정됐으며, 56개 참여업체들은 지원대상 국가유공자와 협의를 거쳐 공사계획을 수립해 보수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이번에 지원대상주택으로 선정된 62동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 3동 △부산 3동 △대구 2동 △인천 4동 △광주·전남 15동 △대전·충남 9동 △울산·경남 3동 △경기도 9동 △강원 1동 △충북 1동 △전북 2동 △경북 4동 △제주 6동 등이다.

62개 지원대상주택에 총 6억2000여만원의 비용을 투입해 진행되는 이번 무료보수공사는 지원대상자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추진되며, 보수공사로 인한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장마가 시작되는 6월 중순 이전에 모든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지난 1994년이후 국가유공자 주거여건개선사업을 통해 20년동안 총 1283동의 국가유공자 노후주택을 무료로 보수해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99,000
    • +2.34%
    • 이더리움
    • 3,089,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779,000
    • +0.58%
    • 리플
    • 2,105
    • +0.1%
    • 솔라나
    • 127,900
    • -0.7%
    • 에이다
    • 398
    • -1.73%
    • 트론
    • 415
    • +1.72%
    • 스텔라루멘
    • 236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0.92%
    • 체인링크
    • 13,000
    • -0.76%
    • 샌드박스
    • 127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