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 여자친구 자살 추정… 경찰 조사 결과 종합해보니

입력 2013-05-22 07: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가수 손호영(33) 소유 차량에서 젊은 여성의 변사체가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추가 조사에 나선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1일 오후 강남의 한 아파트 근처에 주차된 손호영의 차량에서 한 여성이 숨진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차량은 일주일 전부터 불법주차돼 있었고 견인업체 직원이 견인하는 과정에서 변사체를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은 차량 소유주가 손호영인 것을 확인하고 이날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손호영은 조사를 통해 숨진 여성과의 관계 등을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찰은 차량 안에서 번개탄, 화로, 수면제, 유서 등을 발견하고 이 여성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추가 수사 진행 후 필요에 따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손호영 측은 이 여성이 1년 여간 진지하게 교제한 일반인이며 차량은 개인 소유 카니발이라고 밝혔다.

한편 손호영은 사건의 충격으로 모든 공식 활동 진행을 중단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210,000
    • -0.66%
    • 이더리움
    • 2,883,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768,000
    • +2.67%
    • 리플
    • 2,010
    • -1.33%
    • 솔라나
    • 117,700
    • -1.26%
    • 에이다
    • 387
    • -0.26%
    • 트론
    • 408
    • +0%
    • 스텔라루멘
    • 231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4.55%
    • 체인링크
    • 12,430
    • +0%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