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 3인방, 변동장서 어떤 종목 샀나

입력 2013-05-22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3사 모두 비중확대…KT·현대차(우)도 선호

변동장세 속에서 KB자산운용, 한국밸류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등 가치철학을 고수하는 자산운용사 포트폴리오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B, 한국밸류, 신영 등 3개 자산운용사들은 자신들의 운용하는 액티브펀드에 지난해 말 이후 삼성전자 비중(2월말 기준)을 모두 확대했다. 한국밸류운용((10.78%→11.92%)이 1.14%포인트나 늘린 가운데 KB운용(0.86%P), 한국밸류운용(0.21%P) 등도 러브콜을 보냈다. ‘갤럭시S4’ 호조에 실적 모멘텀이 탄탄해지고 있는 점이 주효했다.

3인방의 공통분모는 현대차(우선주)와 KT였다. KB운용은 엔저 우려 속에서도 현대차 비중을 0.44%포인트 늘렸고 마케팅 비용 감소로 2분기 실적개선이 기대되는 KT도 0.06%P 더 담았다. 한국밸류운용 역시 KT에 대해 투자비중 순위 2위(4%)를 유지하고 현대차2우B(1.88%)를 톱10에 새로 편입했다. 반대로 신영운용은 현대차우에 대해 투자비중 순위 2위(4.68%)를 견지하고 KT(1.34%)를 톱10에 새로 들였다.

그러나 3개 종목을 제외한 나머지 포트폴리오는 3개사 모두 상이했다.

KB운용의 경우 지난해 말 1.69% 담고 있던 NHN을 일부 버리고 현대위아(1.55%)를 톱10에 새로 편입했다. 엔저 타격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데다 투자증설로 성장동력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 밖에 LG전자(3.59%) 현대차2우B(2.75%), 위메이드(2.45%), 동원산업(2.09%) 등도 투자비중을 늘렸다.

한국밸류운용은 지난해 많이 오른 경동가스(2.02%)를 차익실현 하고 현대차2우B(1.88%)를 사들였다. 낮은 가격과 높은 배당 매력에 우선주에 러브콜을 보낸 것이다. 뒤를 이어 한국전력(3.44%), CJ(3.02%), NICE(2.88%), 아이디스(2.62%)등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신영운용은 삼천리(1.40%)를 톱10에서 제외했다. 발전사업 확대로 지난해 많이 올랐기 때문이다. 대신 그 자리에 KT(1.34%)를 앉혔다. 아울러 한국전력(2.04%), 하나금융지주(1.86%)도 더 사들였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2.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0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65,000
    • -2.64%
    • 이더리움
    • 3,008,000
    • -3.9%
    • 비트코인 캐시
    • 766,000
    • -1.42%
    • 리플
    • 2,066
    • -3.32%
    • 솔라나
    • 123,700
    • -4.63%
    • 에이다
    • 389
    • -3.71%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3
    • -3.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20
    • -2.37%
    • 체인링크
    • 12,680
    • -4.08%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