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통화완화 정책 유지

입력 2013-05-2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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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BOJ)이 22일(현지시간) 정례통화정책회의서 기존 통화정책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BOJ는 이날 시중에 연간 60조~70조엔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한다는 지난 4월 정책을 고수했다.

블룸버그가 앞서 27명의 애널리스트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26명이 기존 통화정책 기조 유지를 예상했다.

BOJ는 그러나 이날 국채 금리 상승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최근 국채금리 상승은 15년 동안의 디플레이션을 타개하려는 BOJ에게 부담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마리 이와시타 SMBC니코증권 채권 전략가는 “BOJ는 양적완화 정책의 변경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피하고 있다”면서 “구로다 총재의 기자회견 발언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로다 하루히코 BOJ 총재는 오후 3시30분에 브리핑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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