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조간경제지] "OCI 회장 등 한국인 245명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

다음은 5월23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 저금리 투자해법 'ORIENT'

- OCI회장 등 한국인 245명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

- 팬택, 삼성전자에 지분 10% 넘겨

- 북 김정은 중국에 최룡해 특사

- 성장사다리펀드 6조 조성

△종합

- UN "위안부 모욕 멈춰라"…일본에 경고

- 아베노믹스 3탄은 '한국기업 제쳐라'

- 한국, 엔저극복 최선책은 내수 확대

- 국민연금 PE투자 9조→10조 늘린다

- "급성장 남미 소비재시장 잡아라"

△이슈

- 이수영 OCI회장 부부 수십만달러 거래…"곧 입장표명"

- CJ도 버진아일랜드에 2개 회사

- 미·영 등과 정보공유 협상 박차…국세청, 방대한 탈세정보 곧 확보

△정치

- G2 회동 전 한반도 위기 출구전략 조율

- 박 대통령 "북이 변화할 때 상생가능"

- 안 싱크탱크 이사장에 최장집

- "계파주의 친노 아냐" "야도 성장 말해야"

△국제

- OECD "세게경제 당분간 빠른 성장 힘들다"

- "애플, 지난해 역외탈세 10조원"

- "미 QE 지속에 무게"

- 오바마의 '여유' 시진핑의 '박력'

- 중 "핫머니 막자" 강위안 용인?

△경제종합

- 은퇴자, 생활고에 연금 당겨쓴다

- 밀양 송전탑 사태 풀리나

- 중동 교두보 UAE 투자기회 열려

- 새만금 기업유치 전략 새로 짠다

△금융·재테크

- 계열사 펀드 몰아주기 더 늘어

- 예금보다 적금금리 더 낮춘다

- 특약 없앤 단순한 보험 시장서 통했다

△기업·증권

- 미 판매 '뚝' 현대기아차 실속도 '뚝'

- "IT혁신 중심은 이제 아몰레드"

- 삼성, 상생 위한 책임투자 기술력 경쟁은 계속될 것

- 돌아온 외국인 코스피 상승 이끈다

- 장세 들쭉날쭉한데 외국인 따라해볼까

- 우선주 강세 언제까지

- '150만원대 벽'에 갇힌 삼성전자 왜?

- '복층수익' 더블데커 투자상품 뜬다

- 한진해운 급한불은 껐다

- 참 얄궂은 해외펀드

- 급성장 '아몰레드'서 찾는 투자기회

△기업·경영

- "현대엘리베이터 적대적 M&A 않겠다"

- 동부대우전자 10년 한 풀었다

- LG, 사회적기업 20곳 지원

- 첫 한국산 헬기 수리온 실전배치

△과학기술·의료

- "기초과학은 창조경제 디딤돌"

- 카레 성분 주입해 유방암 예방한다

△유통

- '이럴 때 걸리면 끝장' 유통업계 식중독 비상

- 기저귀 품질 가격과 다르네

- 신세계백 울산 진출

△부동산

- '더블호재'에 훈풍 부는 송도 부동산

-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 서울 강서에 외국인 의료관광벨트

- 30세 이상 독신도 생애 첫 구입대출

■한국경제

△1면

- 몰아치는 규제입법...14만 상공인의 '절규'

- 삼성전자, 팬택 살리기 나섰다...530억 투자

△굿모닝

- 한국인 245명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

- 北, '김정은 특사' 최용해 전격 방중

△종합

- 팬택 쓰러지면 휴대폰 '3강구도' 깨져 삼성, 독점적 시장지배 부담 느낀 듯

- 성장사다리펀드 6조 조성

△정치

- 민주당 장병완 "통상임금 법제화하되 소급적용 말아야"

△국제

-JP모건 주총 'CEO겸 회장 유지' 압도적 지지

- 日, 2년내 국채위기...배스의 세번째 베팅 성공할까

△금융

-우리금융 회장에 이순우 내정...오늘 발표

-카드수수료 협상 '지지부진'

△산업

- SK하이닉스, 차세대반도체 1조 투자

- 이희범 회장, STX중공업, 건설서 물러난다

△기업·CEO

- 삼성찾은 中 스마트폰업체들 "모바일 D램 더 달라" 아우성

- 김효준, BMW 본사 수석부사장 됐다

△중기·의료

- 수출 中企 마르지 않는 눈물 파산 20곳. 소송 150곳...악몽 '현재진행형'

- 큰손 이민주 회장 투자 촉수, 아비코전자 성장성에 꽂혔다

△유통(생활경제)

- 日관광객 발길 뚝...특급호텔 '비명'

- 씁쓸한 MCM...닥스에 1위 뺏겨

△증권

- 컴백 저울질하는 외국인, 대형주부터 '찜'

- '檢'에 찔린 CJ그룹, 이틀새 시총 1조 증발

- 40개 증권사 온라인 수수료 살펴보니

△부동산

-1조3000억 규모 은평뉴타운 '알파로스' 개발 무산 위기

- 새만금 개발사업 본격 시동...민간투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