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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안녕’은 폭행사건에 휘말려 호스피스 병동으로 사회봉사 명령을 받은 아이돌 가수가 전직 조폭 출신 뇌종양 환자부터 밤마다 업소에 다니는 간암 말기 가장, 엽기도촬이 취미인 백혈병 꼬마 등 나이롱 시한부 환자들의 락밴드 오디션을 돕기 위해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임원희는 최근 서울 자양동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뜨거운 안녕’(남택수 감독)의 제작보고회에서 “임원희 선배님이 한 살 위다”라고 답한 마동석의 대답에 대해 “동석 씨가 형이라 하는데 아직도 어색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능프로에 처음 출연하는 백진희도 연기를 하면서 경험한 키스신 이야기를 풀어놨다.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22일 오후 11시20분 방송된다.